[총선브리핑] 유세 첫 날, 이재명‧한동훈‧조국의 일성 [오늘의 이슈] 3월 28일 D-13 -이재명, “정권 심판열차, 국민 승리 향해 지금 출발” -한동훈, “범죄자들을 심판한다는 각오로” -조국, “부산은 더 이상 보수의 도시 아냐” 이재명, “정권 심판열차, 국민 승리 향해 지금 출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용산역 광장에서 진행된 출정식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 열차가 국민 승리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해 지금... [울산북구] 야권단일후보 윤종오, ‘윤석열 심판 대세론’ 점화 “비가 와서 그런가? 선거운동 첫날인데 조용하네….”택시 운전기사가 말했다.22대 총선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울산엔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그러나 택시 기사의 말처럼 조용한 ... [전주을] 재선 도전 강성희, "윤 정권 조기 종식에 불쏘시개 되겠다" '강성희, 전주을에서 재선 도전' 윤 정권 조기 종식에 불쏘시개 자처 "금융허브도시 전주 만들겠다" 전주을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본 선거 첫 날 출정식을 가졌다. 강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의원직을 걸겠다며 비장함을 내비쳤다.'입틀막'으로 곤혹을 치른 바... 희대의 요령꾼 이승만 이승만은 대단한 요령꾼이었다.일신의 영달과 출세를 위해서는 나라 민족, 스승 선배, 동지 따위 막무가내로 짓밟고 넘어가는 철면피였다.그는 일찍이 머리 잘 돌리는 체질이어서, 서양 ... [총선브리핑] “영부인을 찾습니다”…박지원, “안 계시면 대통령님 사고쳐” [오늘의 이슈] 3월 27일 D-14 -조국 “한동훈, 수사받을 준비나 하라” -한동훈 “국회 이전”‥이재명, “이미 진행 중”, 조국 “대법원도” -진성준 “대파 875원이면 농민 생산 가격 못미쳐” -신임 의협 회장 “장차관 파면, 대통령 사과” -이종섭 국내 활동, 닷새 지나 이례적 공개 조국 “한동훈, 수사받을 준비나 하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정권은 4‧10 총선 이후 심각한 위기에 빠질 것”이라며 “우리가 더 위기에 빠뜨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평] 대실패한 ‘야심찬 종북타령’ 또 원희룡···‘시민이 뽑은 22대 총선 최악의 후보’ 원희룡 '22대 국회서 만나기 싫은 후보 1위' 여당, 공천반대 명단 86% 후보자 임명 28일 선거 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 예정 원희룡 후보가 ‘22대 국회에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최악의 후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지난달 2차 낙천명단에서 1위를 한 데 이어, 총 46명의 공천 반대 후보자 중에서도... 사과값을 잡으려면 외국 오렌지를 수입해야 하나? 윤석열 정부, 특단의 물가대책이란? 농산물 가격 잡는다고 농민만 때려잡는 농산물 수입 정책 농민은 외면하고 유통자본의 배만 불리는 정부지원 정책 지난 2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 비옷을 입은 500여명의 농민들이 모였다. 농민들은 “윤석열이 폭탄이다”, “수입농산물이 폭탄이다”라고 외쳤다. 윤석열 정부의 물가정책과 농민들의 요... [총선브리핑] 국민의힘, ‘종북 현수막’ 철회‥“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야” [오늘의 이슈] 3월 26일 D-15 -이재명 “한동훈, 소양호에 돌 던진다고 댐 넘치나” -조국 “민간인 불법 사찰, 윤 대통령 국회 소환할 것” -한동훈, 징역 30년 구형했던 박근혜 만난 이유 -이종섭, ‘총선용 방탄 체류’ 들통 -국민의힘, '좌파'와 '우파'보다 '대파'가 문제 이재명 “한동훈, 소양호에 돌 던진다고 댐 넘치나”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인당 25만 원씩의 민생회복지원금 13조 원 규모를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돈... [강서을] 진성준 vs 박민식...‘뉴라이트 리스크’에 위태로운 국힘 박민식, 이승만기념관 밀어붙인 장본인 반공 테러 일삼은 독재자에 "건국지사 예우" 타령 스스로 ‘친일파’ 선언한 간도특설대 장교 출신 백선엽 찬양하기도 백선엽, 부대 버리고 홀로 도주...‘런승만’과 같아 진성준, ‘해방 전후사 알려준 학생운동 떳떳’...뉴라이트 대척점 서울 강서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후보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맞붙게 된다.아직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는 없으나, 강서구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감안할 때 진 후보의 압승이 예측된... '2차 가해룡', 원희룡 장관 시절 양회동 분신에 '2차 가해 발언 논란' 고인 유족 앞에서 2차 가해성 발언 음모론으로 수사받은 조합원, 무혐의 "사람은 못 돼도 괴물은 되지 말라" '검찰, CCTV 사진 유출 경로 수사 안 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발목을 잡아 계양을에 묶어두겠다던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기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국토교통부 장관 시절, 고 양회동 열사 분신에 대해 했던 2차 가... 지난 총선 5%내 초접전 지역, 경기‧인천 12곳 판세는? -성남분당갑 (민)이광재48.4% (국)안철수40.0% -성남분당을 (민)김병욱49.4% (국)김은혜44.3% -평택갑 (민)홍기원55.0% (국)한무경34.2% -평택을 (민)이병진49.2% (국)정우성36.5% -평택병 (민)김현정44.1% (국)유의동41.9% -남양주병 (민)김용민52.8% (국)조광한34.7% -용인병 (민)부승찬38.1 지난 21대 총선에서 경기‧인천 지역 5% 이내 초접전을 벌인 곳은 모두 12곳(경기9, 인천3). 이중 더불어민주당이 7곳, 국민의힘 5곳에서 당선자를 냈다.오는 4.10총선에서... 여론조사로 본 서울 격전지 향방‥'정권 심판론' 우세 용산, (민)강태웅 41.2% (국)권영세 34.6% 종로, (민)곽상언 47% (국)최재형 38% 동작을, (민)류삼영 45.9% (국)나경원 46.3% 광진을, (민)고민정 44% (국)오신환 38% 송파을, (민)송기호 39.8% (국)배현진 46.6% 송파갑, (민)조재희 41.7% (국)박정훈 41.2% 강남을, (민)강청희 32.8 4.10총선의 향방을 알 수 있는 서울 지역 관전 포인트들을 집었다. 대체로 ‘정권 심판론’이 우세한 가운데, 보수의 철옹성 같던 강남 3구도 이변이 일어나는 추세다. 용산, (민...
연재 북한정치연구 우리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주한미군, 도대체 넌 누구냐? 함께 나눈 한 끼 김재하의 진보의 창 응답하라 한총련1991~1997 전덕용의 한마디 중국매체로 중국보기 달러패권에 의한 금융팽창과 금융종속 외국기업의 국부유출과 재벌의 대외의존성 공공기관 민영화․시장화전략을 진단한다 한국경제의 대안 모색 공기업시리즈 자주의 세계가 오고 있다 [분석]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다시 쓰는 현대사